열매(성도)가 모여 ‘나무’가 되고, 여러 나무가 모여 ‘구역’이 되고, 다시 여러 구역이 모여 ‘동산’을 이룹니다. 성령의 열매에서 이름을 딴 9개의 지역동산과 새가족, 완청(시니어), 미디어, 만청(청년)동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산에는 동산을 섬기는 목사님과 ‘동산지기’, 각 구역의 ‘코치’, 나무를 이끄는 ‘나무리더’가 있습니다. 이 모든 이들이 함께 심방(목회적 방문), 중보기도, 상담, 경조사(결혼과 장례), 사역 연결 등의 영역에서 열매님에게 도움을 드리고 섬기고 있습니다.
동산 소개
만나교회 새가족들의 공동체
담당: 이종현 목사
65세 이상의 완숙한 청춘 성도님들의 모임
담당: 이창희 목사
온라인으로 신앙생활하는 성도의 공동체
담당: 박의성 목사
주일 2시반예배를 드리는 만나교회 청년들의 공동체
(청년기준: 45세 이하의 미혼 청년)
담당: 엄태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