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주일) 요한계시록 intro


벧후 3장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모르고 절대 날짜를 명확히 알려주시지 않는다 믿습니다

주님 만나는 날이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마음갖고 기다립니다

세상과 거룩함으로 구별된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저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매일 매주 욕망을 멈추지 못하네요..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께 더 의지하며 변화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기예수님께서 아주 낮은 장소에서 낮은자로 오셔서 사람들을 섬기고 우리를 대신해

죄값을 치러주셨던것을 잊지 않고 크리스마스 보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