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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늘 지키시고 살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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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1-10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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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이에스더
아론과 미리암의 행동을 보고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오늘 묵상한다.
나는 모세의 편에 서서 억울하거나 속상한 일에 대해 묵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술에서 내 생각에서 영혼을 죽이고, 사랑하지 못하고, 정죄했던 아론과 미리암의 모습을 보게 하신다.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고 내 시야로는 답답하기만 하다. 내가 옳은 것 같고, 내가 지혜로운 것 같고,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이 모두 잘된 것이라 생각한다.
누가 그랬는가. 어떤 누가 내 생각과 행동이 옳다고 했는가...
아론과 미리암도 분명 자신들이 율법을 제대로 지키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세를 비난 했을 것이다.
본인들의 생각과 마음은 옳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이다. 그 분께서 모른척 하고 계실지는 몰라도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이 옳을 수 없고, 내 견해가 넓을 수 없다.
회개하자. 남을 판단하여 욕하고, 시기하고, 답답해 했던 모습들을 회개하자.
아론과 미리암 같은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할 것은 사랑과 이해 뿐이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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