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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겸손과 온유로 섬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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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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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노트

  • 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말인데, 주님의 마음을 모르니 누군가에게 무서운 복수의 칼이 되어 버렸습니다.
  • ‘주님의 일을 하면서 기쁨이 있는가’는 올바른 신앙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척도가 됩니다.

묵상질문

오늘 주님이 환경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혹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에 무감각하지 않습니까?


묵상 레시피

◆ 마태복음23:1-12 + 사도행전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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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3:1-12)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사도행전 26:15)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 예수님께서 그들과 동일한 잘못을 범하지 말라고 보여주신 대상은 누구입니까?(2절)
  • 그들의 잘못된 행위는 무엇이었습니까? (3-4절,5절,6-8절)
  • 무리와 제자들이 늘 염두에 둘 것은 무엇입니까? (8-12절)
  • 우리에게 랍비,선생,지도자는 누구십니까? (8-10절)

경문(5절) (헬)퓔라크테리온
신6:8절에 근거. 가죽 끈에 연결된 조그마한 상자, 그 안에 말씀이 적힌 작은 두루마리가 들어 있다. 유대인들은 기도할 때 이것을 머리와 왼팔에 묶는다. 경문을 넓게 한 것은 사람들 눈에 쉽게 띄도록 크기를 키운 것이다. 자신의 신심을 과시하려는 행위로 추정됨.

옷술 (헬)크라스페돈
민15:37-40에 근거. 망토 혹은 외투 가장자리에 털실을 꼬아 매달도록
장식한 작은 부속물. (히)지지트라고도 부르며 파란 실, 하얀 실을 꼬아 만들었다.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 준행케 하며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르지 않도록 하는 기능.

잔치 윗자리(6절)
헬라어 원어에는 ‘첫째’와 ‘기대어 눕는 자리’가 결합된 단어로 되어있다.
잔칫상의 오른쪽 상단 끝자리로 가장 귀한 손님에게 돌아갔다. 세속적 영광을 의미한다.

회당 높은 자리 (헬)프로토카데드리아스
유대인 회당에서 율법을 넣어두는 궤 앞에 마련된 자리. 회당에 있는 사람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자리로 보통 서기관,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이 주로 앉았다. ‘비뚤어진 종교적 영광’을 의미한다.

지도자(10절) (헬)카데게오마이
앞서가는 사람, 인도하는 사람. 권위 있는 교사를 지칭하는 데 주로 사용.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


짧은 기도

오 하나님, 저희에게 은혜를 주시어 아버지의 뜻이 저희 안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희를 고치시고 행하소서.
그것이 저희에게 아픔이 된다 해도 멈추지 마소서.
저희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를 보호하시어 저희의 생각과 의향과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소서.
저희의 뜻은 아버지의 뜻과 반대입니다.
아버지 뜻만이 선합니다.
설사 저희 눈에 선해 보이지 않아도 그것만이 선한 것입니다.
저희 뜻은 혹시 선해 보일지 몰라도 실은 악할 뿐입니다.

마르틴 루터_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1483-1546, 종교개혁가) 「사귐의 기도」 122

◆ 묵상도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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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의 오류 – 주님을 내 방식대로 섬기겠다고. .

우리 신앙의 오류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신념’ 혹은 ‘내 방식’으로 주님을 섬기려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어제 말씀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주님께서 바울에게 물으셨습니다. “왜 나를 핍박하느냐?” 그런데 오늘은 바울이 예수님께 묻고 있습니다. “주님은 누구십니까?” 이 두 가지 물음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신앙을 가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어제 말씀에서도 언급했지만 때로는 우리의 ‘열심’이 주님을 핍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누구신지 묻고, 그 주님이 누구신지 알게 됨으로 올바른 신앙의 궤도로 올라서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묻는 물음에서 비로소 우리는 ‘무지와 교만’을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이죠.
“주님을 내 방식대로 섬기겠다고 할 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무지가 드러날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이 아닌 다른 영으로 주를 섬기려고 합니다. 주님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주님께 상처를 드립니다.”
이러한 예는 누가복음 9장 54절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새번역) “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라고 우리가 명령하면 어떻겠습니까?” 이 일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야고보와 요한이 화가 나서 주님께 묻는 장면입니다. 제자들의 말이 주님을 위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니 주님을 핍박하는 말입니다.

2. 신앙의 올바른 방식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에서 늘 물어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에게 있는 열심이 혹시 내 방식대로 예수님을 섬기겠다는 고집은 아닌지,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다못해 우리 주님을 핍박하는 것은 아닌지
“진정 주께서 맡기신 의무라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수고할 것이 아니라 오직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섬겨야 할 것입니다.”

오늘 챔버스가 묵상에서 ‘겸손과 온유’라는 말을 제목으로 삼은 이유가 무엇일까요?그리고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섬기느냐고 묻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진정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무라면 결코 우리의 만족을 위해 수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만족이 채워지지 않는 것으로 실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겸손과 온유’로 섬긴다면 당연히 주의 뜻을 행함으로 기쁨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우리의 만족을 위해 수고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희생과 자아의 제한을 필요로 하지만 동시에 더없이 즐겁고 한없는 자유를 누리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에는 희생과 제한이 따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한 자세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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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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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김성현
내 생각에는 선해 보여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면 깨닫게 해주세요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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