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1차 변화산새벽기도회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2023/2/20(월)~25(토) 오전 5:30(경배와 찬양 시작 오전5:00)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검은 구름 아래서 불러야 할 긍휼의 노래가 있다.애통은 우리가 고통과 하나님의 약속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다.
이 노래는 힘든 현실과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이라는 두 기둥 사이를 통과하는 길이다.
애통은 고난이 힘들지만 힘든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준다.
애통이라는 단조의 노래는 고통을 표현하면서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나아가게 해준다.
애통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불평을 토로하고,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달라 요청하고,
그분을 향한 믿음을 다시 고백하는 행위이다.
애통은 단순한 눈물과 통곡이 아니다. 우는 것은 인간적이지만, 애통해하는 것은 기독교적이다.
애통은 희망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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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제목(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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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9 (주말) |
검은 구름 속의 짙은 긍휼 |
김병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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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월) |
애통을 통해 배우는 것 |
김병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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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화) |
불평하며 애통하다 |
서현준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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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수) |
회개하며 애통하다 |
김종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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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목) |
말씀위에서 애통하다 |
최호균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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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금) |
너와 함께 애통하다 |
이종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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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토) |
애통에서 소망을 보다 |
김병삼 목사 |


